태블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통해 한국 공공 서비스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태블로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공공 부문 서비스 혁신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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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21년 10월 26일) – 글로벌 분석 플랫폼 선도기업 태블로(Tableau)(뉴욕증권거래소: CRM)는 자사의 ‘태블로 크리에이터(Tableau Creator) 라이센스’를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에서는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태블로 분석 역량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정부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5G, AI 분야 활용 및 융합을 가속화하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 추진에 따라 공공기관에서도 데이터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확보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부족한 상황에서 나라장터를 통해 태블로 솔루션에 보다 쉽게 접근 가능하며, IT직군이 아닌 공무원들도 신속하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결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라장터에 등록된 ‘태블로 크리에이터(Tableau Creator)’ 라이센스를 이용하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현업 사용자가 데이터를 직접 시각화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이를 비즈니스 전반에 적용, 효율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해당 라이센스로 태블로 데스크탑(Tableau Desktop), 태블로 프렙 빌더(Tableau Prep Builder, 기업들의 분석을 위한 데이터 준비를 돕는 제품) 및 태블로 서버(Tableau Server)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태블로는 지난 7개월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과정을 거쳐 제품의 신뢰도를 인정받아 나라장터에 제품을 등록하게 됐다. 따라서 정부, 지자체, 공기업 등 여러 공공기관에서 나라장터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태블로를 우선적으로 구매할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태블로 코리아 김성하 지사장은 “최근 공공기관은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모두 인지하고 있지만, 데이터 분석 수단에 있어서 각기 다른 도구를 사용하여 분석에 어려움이 있거나, 소수의 빅데이터 담당 직원에게 분석을 의지하는 측면이 있다. 태블로의 데이터 분석 방식은 일부의 데이터 전문가뿐 아니라 현장에서 대민업무에 종사하는 많은 공공기관의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한다. 결과적으로 현장의 직원들의 대민업무의 질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정책 입안가들이 태블로의 데이터 분석기반을 활용하여 대민 업무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특히, 대민업무에 종사하는 공공기관의 직원들에게 데이터 분석 권한을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데이터 분석이 소수의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담당자들이 데이터를 읽고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데이터 분석의 민주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홈페이지에서 태블로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를 더 확인할 수 있다. 

 

태블로(세일즈포스) 정보

태블로는 사람들이 데이터를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계 최고의 분석 플랫폼인 태블로는 강력한 AI, 데이터 관리 및 협업을 통해 시각적 분석을 제공한다. 개인에서부터 조직까지 규모에 관계없이 태블로의 고급 분석 기능을 통해 영향력 있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tableau.com/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 정보

세일즈포스는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의 글로벌 리더로서 디지털 시대에 기업을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한다. 1999년에 설립된 세일즈포스는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음성 및 블록 체인과 같은 모든 규모의 기업 및 업계의 강력한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을 360도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일즈포스(NYSE: CRM)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alesforce.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