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u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문화를 구축하여 모든 영업점에 걸쳐 분석을 대중화하는 Nissan

Nissan의 북미 지역 데이터 책임자 Danielle Beringer가 Tableau Conference 2019에서 Tableau CEO Adam Selipsky와 함께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Nissan은 자동차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이동 수단은 물론 감동을 주는 기술 회사입니다. 시장과 비즈니스의 변화에 직면하여, Nissan은 제품 구성 개선, 디지털 성과 주도,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조정 및 직원과 고객의 참여를 재구상하는 데 Tableau와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사용합니다. "스프레드시트의 바다"에서 얻은 데이터의 양은 압도적으로 방대했습니다. 하지만 Tableau 그리고 기업 환경의 변화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입증한 단계별 데이터 문화 가이드인 Tableau Blueprint를 활용하여, 지금은 글로벌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밝은 미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의미 있는 기업으로 남으면서 데이터를 더욱 전략적으로 사용하려는 노력은 쉽지 않았고, 기존의 작업 관행과 직원 행동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Nissan은 데이터 관련 역할을 재구상하여 직원과 함께 데이터 관리, 인증, 구성원 개발을 강조하는 지원 모델을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에 대한 경영진의 지지와 더욱 강화된 협업을 이끌어내고 모든 사람이 같은 데이터 언어로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부서와 정보 시스템 팀 간에 느껴졌던 장벽도 데이터가 통합의 다리를 놓으면서 허물어져, 최상의 결과를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Danielle은 설명했습니다. 이제 본사로부터 북미의 모든 Nissan 또는 Infiniti 대리점과 계열사에 이르는 공급망에 전사적으로 Tableau가 도입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공유되는 시각적 분석을 통해 영업 효과, 생산, 최적의 차량 인도, 온라인 고객 상호 작용 등을 추적합니다. 이로써 데이터 기반 운영이 뿌리를 내리고, Nissan의 번영과 수요 충족에 도움을 주었으며 '전에는 없었던 전사적으로 통일된 데이터 컨텍스트와 시너지'를 개발했다고 Danielle은 결론지었습니다.